- 심리적인 어려움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
- 남들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이건 심한 것 아닌 것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남들이 판단할 것이 아니다.
- 본인이 힘들었으면 힘든거다.
- 자세히 안 쓴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우연치 않은 생략"이라고 합니다.
- 무의식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싶은거죠.
- 나 자신에 대한 기대치나 기준이 굉장히 높으신 거예요.
- <초자아> <페르소나>
- 사람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리광부리고 싶은 아이같은 면이 있어요.
사람은 생각보다 그렇게 훌륭하지 않다
- 이면에 있는 감정을 잘 들어주고 헤아려주고 그렇게 완벽하지 않아도 책임감 크지 않아도 괜찮음을 서로 존중해주고 이런 분위기가 되어야지 자기 감정과 자기가 친해지세요.
- 자기랑 친하게 지내야 효율이 올라가요.
- 쓸데없이 감정 에너지 소모가 없으니까.
- 그래야 공부를 해도 집중해서 성과가 나옵니다.
- 그래야 관계도 원활하게 흘러갑니다.
- 내 생각과 감정은 100% 타당하다.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대에 출산한 여자 연예인들 (0) | 2020.10.10 |
---|---|
운 좋은 사람들이 꼭 지키는 33가지 룰 (0) | 2020.07.21 |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0) | 2020.07.17 |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12가지 작은 습관 (0) | 2020.07.17 |
머니: 부자들의 세 가지 공통점 (0) | 202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