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 ASAP

• 일의 속도가 성과를 좌우한다

• 일처리가 빠른 사람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게 단축키를 활용한다.

• 나는 종종 게임하느라 밤을 새우기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다. 

• 소개하는 기술들은 나의 귀찮음이 동기가 되어 발견하고 개발했다고 할 수도 있다.

• 귀찮으니까 빨리 일을 해치우고 싶다, 귀찮으니까 쓸데없는 짓은 하고 싶지 않다.

• 재빠르게 움직인다.

• 낭비를 없앤다.

• 일 처리가 빠른 사람은 업무, 대화, 심지어 생각에도 헛됨이 없다.

• 정확성이 곧 스피드다.

• 빨리 해서 틀리는 것보다 천천히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빠르다. 

• 내 신조는 ‘한 방에 끝내기’다. 

• 착수는 빠를수록 좋다. 

• 많은 사람이 업무에 빨리 착수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 업무가 빠른 사람은 다르다. 이들은 일에는 완벽한 ‘정답’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 그렇기 때문에 한번 정하면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 첫걸음을 내딛는 데는 ‘일단 이렇게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

• 정확한 것이 빠른 것이다.

• 일이 엉성하거나 질이 낮으면 반드시 수정 사항이 발생한다. 같은 일을 두 번 되풀이하는 짓이야말로 명백한 시간 낭비다.

• 최종 목표 정하기

• 작업 세분화하기

• 작업 시간 예상하기

• 가장 오래 걸리는 작업 골라내기

• 일의 시작은 마감 기한을 정하는 것부터

• 마감이 곧 나의 평판이 된다

• 수첩을 활용해 눈앞의 일에만 집중한다.

• 완료한 일은 취소선과 체크로 지운다.

• ‘메일은 한 번만 읽기’로 정한다

• 메일을 보낼 때, 지메일이라면 Ctrl + Enter로 메일을 보낼 수 있다.

• 메일 한 통에는 한 가지 메시지만 담아 보낸다.

• 잘 따라 하는 것도 능력이다.

•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건드리지 않고 키보드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처음에는 하루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시험 삼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해 보기 바란다.

• 자리를 비울 때 컴퓨터를 잠그는 법 

• 인터넷 기록 페이지 앞뒤 이동법

• 무슨 일이 있어도 즉시 결정한다.

• 모든 메일에 반드시 답장을 보낸다.

• 모든 일을 A4 한 장으로 요약한다.

• 부하의 일은 부하의 몫이다.

• 주어진 시간은 다 써 버리는 ‘파킨슨 법칙'

• 마감 설정이 속도를 결정한다.

• 어떤 작업에 기한이 정해지면 그 시간만큼 꽉 채워 일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사회인이 되었다고 해서 쉽게 고쳐지지도 않는다.

• 회의에서는 꼭 발언하지 않아도 된다.

• 나는 평일에는 아침 일곱 시쯤 집을 나와 새벽 열두 시나 한 시쯤 집에 들어온다. 꽤 벅찬 하루다.

• 집에 있는 시간은 총 6-7시간, 그중 수면 시간은 4-5시간 정도다. 

• 지하철에서는 비행기모드로 인터넷을 끈다.

• 유혹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맥주를 마시면 일은 더 이상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는 맥주를 두지 않는다.

• 마시고 싶을 때 딱 마실 만큼만 사서 마시고 남기지 않아 유혹을 떨치고 있다.

• 반대로 줄이지 않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 주말 오후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우선하고 집필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

• ‘우선’과 ‘일단’은 사용 금지

• 왜 일을 임시로 하면 안 되는가? 잠정적 또는 일시적으로 처리한 일은 반드시 나중에 완성하는 작업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시간 낭비다.

•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야 한다.

• 중단하면 안 된다.

• 이것이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비결이다.

• 일은 한 방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바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바쁘다고 생각하면 여유가 없어진다

• 바쁘다는 말은 자신의 한계를 드러낸다

• 불필요한 것은 남김 없이 버린다

• 나만의 정리 방법은 ‘모든 것을 그날 안에 버리는 것’이다.

• 일부를 남기거나 정리하거나 하지 않는다.

• 그 수고와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무조건 다 버린다.

• 하루 업무를 끝내고 모든 메일을 삭제하거나 읽음으로 변환하고 난 다음에 퇴근한다.

• 무엇을 알고 싶은지 명확하게 질문한다.

• 수작업이 컴퓨터 작업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사실이 수많은 실험으로 입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