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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우리의 잘난 점, 못난 점 다 보여줄수록 본질에 가깝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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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나 동경해 오던 대상들은 소위 말하는 허슬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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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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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주의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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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보단 장기적 쾌감을 얻으려 당장의 작은 만족을 희생시킬 줄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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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건 맞는데 일을 통해 견고하고 탄탄한 자기 건축이 가장 올바르고 멋있는 방식이라고 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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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자신의 고급스러움을 존중하지 않았는데 왜 내가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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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에게 있어 배짱과 실험 정신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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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질이 늘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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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집주인도 무서워서 들어가서 살지 못하는 집에 들어가서 세까지 내가면서 살고 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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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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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항상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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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과 탄력과 맷집과 배짱은 일을 추진하면 할수록 급속으로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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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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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언젠가 내려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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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빼. 삭제하고 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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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은 만 개. 결과는 하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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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행복은 자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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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은 여전히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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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최대한 오래,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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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다른 승자를 보고 배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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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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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자신도 같은 양의 승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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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핑계를 콜라캔처럼 밟고 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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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점을 두 눈 뜨고 똑바로 볼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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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매우.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하지만 본다. 그리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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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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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고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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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전부 다 엄청난 값을 지불했어. 외로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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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해도 지금에 집중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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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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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존감이 낮거나 직장에서든 어디서든 당하고 있다 생각하면 꼭 운동하세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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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술이나 격투 종목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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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한다면 당장은 잘 하진 못해도 실력을 키워서 천천히 발전해 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면 서서히 다 물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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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이 지구에 단 한 명도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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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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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길로 그냥 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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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예술을 밀고 나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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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래 왔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그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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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맞다면, 그 믿음은 그 예술가의 목소리, 말투, 걸음걸이, 인터뷰, 작품에서 반드시 나오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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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유는 멋있고 섹시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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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큰 팬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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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장 큰 팬이 자기 자신일 때 어느 분야에서든 별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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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 대한 믿음이 모든 성공의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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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순도가 높으면 남들은 따르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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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좋은 이유를 생각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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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금 더 빨리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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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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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에게 불친절할 때 나도 같이 불친절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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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처럼 인생을 살 수 있는 게 결국 모두가 원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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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자유가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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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나한테 기회를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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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나만 살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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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독특해서 누구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말도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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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하고 있다면 누군가가 고맙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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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행동을 할 때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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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장이 필요 없다는 것을 너무 명쾌하게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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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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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너 좋고 나이스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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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은 속된 말로 개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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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대한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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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pulative 한 사람을 만나서 오래 지내다 보면, 결국 내가 나를 믿지 못하게 만들고, 나를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의 말만을 따르게 되고, 어느새 영혼 없는 로봇처럼 변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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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툴 때, 상대의 약점을 잡을 때, 외모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내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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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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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누구보다도 자기를 학대할 사람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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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내가 꾸준히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나의 모습이 내 브랜딩이다. 내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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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명차, 브랜드 좋은 아파트에서 살면 그것도 하나의 셀프 브랜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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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하고 싶다면 고통은 피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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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 이 형이 너무나 조용히 음악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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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발전을 할 때는 고요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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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형은 그러지 않았다.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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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뜨거워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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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멋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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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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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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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게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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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비바람은 개의치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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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빡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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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도, 키도 매우 작으신 분이 10년 동안 미국에서 기업 빌딩 청소 아저씨, 세탁소, 식당 웨이터 등의 일을 주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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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동안 나와 형을 키우고, 박사학위 두 개를 취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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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숙이지도 말고, 또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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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터 챙겨야 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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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 그릇이 차서 여유가 있을 때 남한테 줄 수 있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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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자기를 먼저 챙겨야 한다는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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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땐 사람 자체가 착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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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추워도 반드시 '자기가 일단 먼저'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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