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가 '노마스크' 논란에 휩싸였다. 차은우는 지난 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신강님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신강님 그리고 수호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배우, 스태프 수십 명이 한데 모여 찍은 단체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문제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사람은 10명 남짓이라는 것.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코로나 시국에 무슨 행동?", "웨딩촬영 때도 신랑 신부 빼고 하객 모두 마스크하는데, 어이가 없네", "이걸 자랑이라고 올린 차은우, 무슨 생각이냐" 등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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