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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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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자존감 높여주는 사람만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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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라고 해서 좋은 친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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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적인 인간관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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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좁고 집중적일수록 그 안에서 예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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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얕은 관계라도 내가 교류하는 집단이 여러개 있으면 시야가 넓어지고 집착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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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계가 있으면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자기 팔자를 꼬는 여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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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가 굉장히 좁다.
- 남자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내 미래 계획이나 꿈을 전부 남자에 맞춰서 바꾸거나 포기한다.
이런 분들은 뭔가 꼬이기 쉽다.
한시도 남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옆에 두고 자꾸 의지하려고 한다.
`함량미달의 파트너들이 자꾸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누구나 굉장히 연약한 존재다.
상황이나 마음도 잘 변한다.
다른 사람 기준으로 바꾸면 안된다.
`남의 손에 내 인생을 맡기는 순간부터 팔자가 꼬인다.` - 변화를 싫어한다.
변해야 할 때 그걸 피해서 피해를 본다.
가족이 별로면 독립해야한다.
팔자를 꼬는 성향인 사람은 정보를 알아보다가 월세 비싸면 관둠
장벽을 만나면 쉽게 포기한다.
내 가치관을 변화를 안해버린다.
직장, 꿈, 배우자 다 적용된다.
모른 척하고 직진만한다.
`내가 사장 노릇을 해야 팔자가 안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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