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TV 김미경 '남편과 아이에게 노후를 의지하지 말자'

• 가슴 뛰는 삶을 포기하지 마라

• 나는 여성들이 잃어버린것은 ‘나’가 아니라 ‘나의 꿈’이라고 말한다.

• 나의 꿈을 다시 찾는다면 내가 누군지는 금방 알게 된다.

•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 말자.

• 무엇 때문에 못한다고 말하지도 말자.

•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을 놀라게 한다.

• 총알을 장전하지 않으면 기회가 왔을 때 쏠 수 없다

• 하늘이 무너져도 빛줄기가 되어 주는 긍정 마인드

• 당신의 꿈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

• 남편과 아이에게 노후를 의지하지 말자

•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

• 누구보다 나를 아끼고 위해주자

• 음악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 일단 재미는 있을 것 같았고, 회사원으로서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니 그 또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피아노 레슨

• 나는 사업계획을 치밀하게 세웠다. 시작하면 성공해야 직성이 풀렸기 때문에 대충 시작할 수 없었다.

• 뼛속까지 에이는 한겨울 추운 날씨에 전단지 400장을 붙이고 다녔던 날, 밤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었다. 서럽기도 하고, 처절하기도 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오기가 나기도 했다. 그 눈물에 대한 보상은 빨리 찾아왔다. 전단지를 붙인 다음 날, 엄마들에게 전화가 오기 시작한 것이다.

• 무조건 부딪쳐보자.

• 집에다 피아노 한 대 들여놓고 시작한 레슨. ‘고객을 감동시키자!'

• 관심과 애정을 가지면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을 이때 체험했다. 

• 목표로 삼은 무엇인가를 이루어나가려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 삶의 주인공이 되느냐 마느냐는 처한 현실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

• 그런데 그 기쁨과 보람은 유통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았다. 피아노 학원을 시작한 지 3년쯤 지나자 갑자기 그 일이 재미가 없어졌다. 

• 애초에 평생 피아노 레슨을 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 사실 인기 학원이었기 때문에 수익 면에서는 아주 좋았다. 하지만 돈이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돌 수는 없었다.

•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살아갈 때 살맛나는 내가 아니었던가.

• 광고회사에서도 피아노 학원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느낌이 강의 경험을 통해서 강렬하게 다가왔던 것이다.

• A라는 강의를 맡으면 관련된 책과 영상, 자료는 모두 씹어 먹을 정도로 소화한 후에야 나만의 콘텐츠를 탄생시켰다.

• 나도 하루 평균 6-7시간은 잔다.

• 어쩌다 정말 많이 잤다 싶은 날은 8시간.

• 깨어 있을 때만큼은 충실히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잠을 얼마나 자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 다만 깨어 있을 때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 하루하루 내 마음이 향하는 것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 꿈을 이뤄가는 사람과 이뤄가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자시닝 얼마나 순간에 집중했는지 여부다.

• 꿈의 목록이 길어질수록 인생은 매혹적일 수밖에 없다.

•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살림 콤플렉스를 극복하라

• 소비할 것인가, 투자할 것인가?

•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생각도 없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었다.

• 또한 보편적인 생각, 안전한 길, 다 소용없었다.

•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옳다고 믿는 대로 밀고나갔다. (외모, 프로그래밍, 학교!)

• 그리고 그 결과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끌어안았다.

• 나는 다른 사람이 보는 나로서가 아니라 순수한 내 자신으로서 살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보게 된다고 믿는다.

• 내가 좋아하고 내가 행복해지는 것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면 그 대가는 더욱 값지게 돌아올 것이다.

•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

• 한 발짝도 내딛지 않으면 평생 안주한다

• 시간은 당신의 무기

• 가치를 높여줄 관계로 만들어라

• 내 남자의 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하라

• “고맙다"

• “나는 언제나 영원히 당신 편이라오"

• 스스로 쓸모 있는 남자로 느끼게 하자

• 남편의 ‘폼생폼사’를 지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