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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102

머니: 부자들의 세 가지 공통점 첫째, 진정한 부란 무엇인지 알고 있다.둘째, 문화나 종교나 자라온 환경에서 생긴 부나 돈에 대한 죄책감, 창피함, 믿음을 초월했다.끝으로, 돈의 성격과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나는 가난한 시절에 기회 부족에 대해서 욕하거나 비난한 적이 많았다.이런 행동은 모두 부를 쫓아낸다.변화는 곧 기회다.인텔의 공동 창업자인 고든 무어가 찾아낸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르면 컴퓨터의 처리 능력은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새로운 기술을 포용하지 않으면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점점 빠르게 더 많은 수의 사람이 낙오될 것이다.변화는 엄청난 기회를 선사한다.다윈의 말대로, 가장 강하거나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니라 환경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생존한다.금융과 돈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 및 혁신에 적극 참여해.. 2020. 7. 16.
토니 고 닉스 코스메틱(NYX Cosmetic) 창업자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만 집중하라." 첫째도 품질, 둘째도 품질, 셋째도 품질이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만 집중하라.다른 모든 것은 소음일 뿐이다.창의적인 사고, 끈질김 그리고 정직함.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기분을 수없이 느낄 것이다.그러나 일희일비하지 말고 다음날 일어나 같은 일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한다.외출할 때 반드시 챙기는 뷰티 아이템? 기름 종이. 2달러도 안 되는 저렴한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닉스 코스메틱스는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팬덤을 만들고 이들의 신뢰를 얻는 것’을 꼽았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담보해야 할 것은 상품의 질.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항상 ‘입소문의 힘’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제품이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해 말하게 될 거고 산불처럼 퍼지게 된다고요.. 2020. 6. 6.
송희창 송사무장의 가난을 빠르게 벗어난 방법 "사이다 한 캔 안 사먹었어요." 200 받으면 한달에 10쓰고 190 저축했어요. 사이다 한 캔 안 사먹었어요. 공부외에는 쓰지 않았어요. 4년 반동안 1억 2천을 모았습니다. 나이트 클럽에서 밴드하면서요. 그때까지 집은 평생 전세였어요. 전세를 끼고 집을 샀습니다. 3천만원을 넣고, 아직 그때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근데 이게 사자마자 2달만에 5천만원이 올랐어요. 그때 황당하고 기뻤어요. 저는 쌩으로 돈을 모았는데, 부동산을 샀는데 2개월만에 5천이 올랐죠. 이래서 사람들이 부동산을 하는구나 싶었어요. 그때부터는 다 접고 부동산 공부만 집중했어요. 아파트 사는 법, 재개발 재건축 등이요. 경매까지 손댔어요. 그래서 경매로 온거죠. 지금은 사업소득 빼고 임대료만 한 7천씩 들어옵니다. 처음 목표는 연봉 2400짜리 회사였는데,.. 2020. 6. 3.
작가 김정운 교수 "저는 40대 초반까지 경제적으로 가장 노릇을 전혀 못했어요." “저는 40대 초반까지 경제적으로 가장 노릇을 전혀 못했어요. 집에 돈을 한 달에 80만원도 못 벌어다 줬으니까요. 요즘 88만원 세대라는 표현이 있는데, 저는 그보다 훨씬 심했죠." 예전에 한 달에 80만원도 못 벌 때도 전 사람들이 원하는 연구 안 하고 제가 하고 싶은 연구를 했습니다. 인기를 좇으면 인기는 도망갑니다. 돈과 명예를 좇지 말라는 말하고 똑같아요. 인기, 돈, 명예… 이런 거 사실 별 것 아닙니다. 우리 행복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질 않아요. 그런데 그 별 것 아닌 것을 놓치기 싫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포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거죠. 삶의 주도권과 결정권이 내가 아닌 타인에게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그렇게까지 했는데 결국 인기, 돈, 명예를 놓쳐요. 그러니까 이런.. 2020. 5. 1.
회사는 옮겨도 분야는 유지해야 한다. 이직 퇴사 경력이직 직장인 팁 스트레스에 지나치게 민감한 직원은 조직 분위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직원과 일하고 싶어 하는 직원은 별로 없다. 일과 나를 동일시하는 시간은 평일 8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직장 내 인간관계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에너지가 쉽게 방전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라 성실성에 기대지 말고 전문성으로 승부하라 성실하다고 일자리를 주지는 않는다 세분화된 전문영역을 잡아라 엉뚱한 곳을 기웃거릴 필요 없다 자기 분야에서의 최고임원을 목표로 하라 10년 이상 한 분야를 파야 전문가가 된다. 10년의 내공을 쌓아야 리더가 된다. 직무경력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회사는 옮겨도 분야는 유.. 2020. 5. 1.
자존감 수업 "결정을 잘해야 자존감이 올라간다." 한 곳에서 존재감을 확인받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 전체의 문제로 확대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결정을 잘해야 자존감이 올라간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사소한 것도 잘 결정하지 못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 어디서든 손을 내밀면 받아줄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니 나를 믿을 수만 있다면 인생은 참으로 편해진다.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 잘 안다. 결정에 대한 고민은 현재 자신의 범위에서만 고민해야 한다. 세 번째는 세상에 ‘옳은 결정’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정답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 2020. 4. 24.
차홍 아르더 차홍 “전 시험에 많이 떨어져서, 6년 했거든요." 내가 소질이 없으니까 더 노력을 해야겠다고 저는 생각을 했던 거지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이게 쌓여서 자연스럽게 어떤 길이 열리는 것 같아요 미래에 살지마 지금 잘하고 있잖아 일한 지 곧 20년이 되는데요 저는 사실은 목표가 있는 사람은 아니고요 스텝 생활도 보통 3년 정도 하는데 전 시험에 많이 떨어져서, 6년 했거든요. 제가 여기 있을 때 저기 위에 있는 어떤 디자이너가 돼야 한다든지 좋은 원장이 돼야 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냥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픈 하려고 꿈이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열심히 하다보니까 전에 있던 미용실 고객이 다 제 고객이 되고, 제자들이 오픈해야 된다고 하고, 지금도 저는 솔직히 앞으로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할 말이 없어요 지금 순간에 최.. 2020. 4. 24.
거만한 사람들에게 끌려다니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심이 내가 아니라 남에게 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표정이나 말 등 상대의 사소한 행동을 보고 ‘나를 싫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지나치게 곧이곧대로 듣고, 일일이 과민 반응합니다. 문자의 답장이 늦게 오거나 SNS의 ‘좋아요’가 늘지 않으면 몹시 불안해집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남에게 중심을 뺏긴 상태’입니다. 연인 관계를 예로 들자면, 이기적인 상대방과 사귀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죠. 남의 말을 지나치게 곧이듣고 말려든다. 상대의 말을 곧이곧대로 다 받아들이면 상대의 감정에 휘말려 자신을 잃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말을 흘려들을 줄 압니다. 하지만 나는 남의 말을 흘려듣지 못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탓에 상대에게 말려들고 괴로워합니다. 상대의 감정을 짊어지기.. 2020. 4. 22.
김어준 어록 모음 / 자존감 상승 자존감 높이기 자신감 나꼼수 딴지일보 총수 돈이 없으면 차라리 그냥 굶자주의죠. 남사스럽잖아요. 재밌어서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우리 사회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을 특히 풍자를 통해 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거워요. 철저한 경험주의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뭐든 경험에서 배웠어요. 이런 저런 경험을 하고 난 뒤에 세상을 설명한 이론들이 많다는 걸 알고 참고용으로 책을 읽었어요. 이론적으로 무장돼 있지만 정작 자신을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오히려 답답해요. 한계도 느끼고요. 그 사람들보다 제가 잘났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경험이야말로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선지식이라고 생각해요. 한 번뿐인 인생 기왕이면 뽕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번 사는데 숙제하면서 살 순 없잖아요. 갑자기 웬 숙제 이야.. 2020. 4. 22.
김민식 PD의 영어 공부법 "받아쓰고 외우다 보면 분명 귀가 틔고 말문이 열린다." 2020. 4. 22.
인간관계가 원활해지는 마음습관 일곱 가지 잘나가는 사람은 다양한 인격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바는 자신 안의 '여러 인격'을 찾아내 키우고, 그 인격을 여러 상황에서 적절하게 전환하는 능력을 연마해가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다양한 인격을 얼마든지 개발하고 적재적소에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우리는 그 방법을 모르고, 주로 쓰고 있는 하나의 인격만이 '진짜 나'라고 여기는 사회에서 살아왔던 것뿐이다. 경영자로서 크게 성공한 사람은 나쁜 일을 할 수 있으면서도 나쁜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는 내면에 '악인'이라 불릴 만한 인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그 인격을 다스릴 '또 다른 인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회사에서 엄격하고 꼼꼼한 관리자, 가정에서 자식 사랑이 끔찍한 아버지, 부모님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는 아들, 친구.. 2020. 4. 13.
전효진의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 합격수기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지나쳐라.” 오늘은 공부하기 싫은가? 도저히 아닌가그래도 해라.실력만 남고 감정은 사라진다.성공은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되는 사람이 따로 있고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노력에 달려 있다.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지나쳐라.일단은 제가 왜 그렇게 독한 마음이 생겼는지를 먼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저희 어머니랑 아버지가 스무살에 얼굴만 보고 결혼했어요.아무것도 없이. 너무 가난했어요.물론 가난하다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동전 백원 잃어버려서 집에 못 들어간 적도 있구요,병 뚜껑 없어졌다고 부부싸움 하시는 거 보면서 컸어요.그러니까 저는 마음이 쉬지를 못했어요.엄마를 웃게 해줘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그것을 꼭 해내야된다는 생각.저 근데 꼭 부자처럼 생겼죠 여러분.(웃음)아무리 말을.. 2020. 4. 4.